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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치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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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29 오징어게임과 화상 photo 관리자

 



오징어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그에 따라 화상 원인에

변화가 보이고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나온

달고나가 하는것이 최근에 많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달고나에 의한

화상이 급증했습니다.

 

14년간 화상만을 치료했지만

요즘처럼 달고나 만들다가

설탕물에 다친 사람을

많이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10여 년 동안 달고나 만들다가 다쳐서

치료한 화상환자보다,

최근 몇일간 달고나에 다쳐서 치료한 환자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정수기의 보급으로

커피포트를 이용하여

물을 끊이는 경우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고온의 끊인 물에

다치는 경우는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달고나를 만들기 위해서

설탕물을 고온으로 끊이고

이 설탕물은 점성이 높아서

피부에 달라붙기 때문에

화상이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

 

천안달고나 화상시 주의점

 

설탕물에 화상을 입으면

◆우선 많은 물로 씻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거운 물은 혈관 수축이 일어나므로

시원한 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통증이 심하므로

진통제를 복용합니다.

 

수건에 물을 묻혀서 감싼 상태로

화상만 치료하는

천안 화상치료 화사의원 같은

화상치료기관에 내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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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물집이 생겼어요. photo 관리자

 

물집이 생겼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집은 열, 마찰, 화확물질 등에 의하여

피부가 자극을 받으면

물집이 발생합니다.

 

같은 모양의 물집이라도

마찰에 의한 물집보다

열에 의한 물집이

상처가 더 깊습니다.

 

물집이 있는 경우

2도화상 이라고 합니다.

 

2도화상은

표재성 2도화상과 심재성 2도 화상으로

분류됩니다.

 

표재성 2도 화상은

표피와 진피층

일부만 손상된 것으로

2주 정도의 치료가 필요한

화상을 말합니다.

 

심재성 2도 화상은

진피 깊은부분까지 손상된 것으로

2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고

흉터 발생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환자분들이 내원하시면 "물집을 벗겨야하나요?"

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물집을 빨리 벗기면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상처가 말라 깊어질 수 있습니다.

 

물집을 너무 늦게 벗기게 되면

상처가 가렵고

상처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시기에

화상 전문가에게 치료 받아

적적한 시기에

물집을 제거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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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상처를 빨리 호전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photo 관리자



상처를 빨리 종결시키면

통증에 의한 고통도 줄고

흉터가 발생할 확률도

감소하기 합니다.

 

1. 부종완화

상처가 발생하면 염증 반응으로

부종이 발생하게 됩니다.

부종이 발생하면 혈액순환을 억제하여

상처를 악화시킵니다.

부종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상처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해야 합니다.

 

2. 압박주의

종종 붕대로 세게 감아서

상처를 압박시켜 내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상처가 압박되면

혈액순환이 억제되어

상처가 악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압박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느슨한 옷을 입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관절부위의 경우에는

관절 부위를 펴고 있어야 합니다.

 

3. 적절한 습윤조건

종종 상처를 말려 딱지를 생기게해야

빨리 낫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처의 경우 너무 말라도 안되고

너무 젖어있어도 안됩니다.

적절한 습윤조건을 유지하는 것이

상처치유에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화상처치 초반에는

매일 화상처치를 하여

적절한 습윤조건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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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화상을 입었는데 어떤 연고를 발라야 하나요? photo 관리자



13년 전 처음 화상치료를 시작 할 때

실마진 이라는

연고 밖에 없었습니다.

 

실마진과 거즈

 

실마진 연고는

화상초기에 사용하기 좋은 약입니다.

실마진은

세균을 죽이고 열을 식히는 효과가

있어서 통증조절에

도움이 되는 약입니다.

또한 가격적인 면에서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과거에서 부터 많이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사용시 피부염을 일으키고

검은색으로 색소침착이 일어나기

때문에

최근에는 화상 초기에만 사용합니다.

 

화상을 입었을때 연고를 바르는 이유

 

여러 환자분들이

"화상을 입었을때 연고를 발라야 하나요?"

라는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연고를 바르는 이유는 3가지가 있습니다.

 

1. 세균제거

상처의 감염예방과 상처 치유를 위해

항생제 성분의 연고를 사용하여

세균을 제거 합니다.

 

하지만 화상 초기에는

항생제 연고를 바르는 것보다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더 좋습니다.

 

 

2. 보습유지

화상이 발생하면

피부가 일시적으로 손상되어

상처가 마르게 되어

악화 됩니다.

따라서

항생제 연고 도포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초반에는 깨끗한 수건에

시원한 물을 묻혀

병원에 내원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통증조절

실마진 이라는 연고는

상처표면의 온도를 낮춰 주어

통증 경감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내원하여

상처를 확인하기 위하여

연고를 닦아 내야 하기 때문에

연고를 바르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통증이 심할 경우 진통제를 복용하세요.

 

화상을 입으면 연고를 도포하는 것 보다는

시원한 물로 식히고

화상치료기관으로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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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기름에 화상을 입었어요. photo 관리자



10여년간 화상을 치료하면서

각 계절별로 비슷한 원인에 의해

화상을 입어 내원합니다.

 

과거에는 뜨거운 물에 의한

화상이 많이 발생하였는데

커피 포트의 사용이 줄고

정수기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심한 열탕화상이

줄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바깥활동이 감소함에 따라

집에서 화상을 입어 내원하는 경우가

증가하였습니다.

 

예전에는 명절을 제외하고

기름에 의한 화상 환자는

드물었는데

최근에는 집에서 튀김요리를

하다가 화상을 입어

내원하시는 분들이 증가하였습니다.

 

기름의 경우 물과 달라

가열온도가 160~220도로

매우 높아 깊은 화상을 입을것 같지만

실제로는

기름은 몸에 달라 붙지 않고

뜨거우므로 바로 피하기 때문에

심각한 화상을 입는 경우는

드믑니다.

 

하지만

음식물이 튄 경우는

피부에 붙어 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므로

상처가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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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화사의원 체온측정 및 안심콜 출입관리 안내 photo 관리자



화사의원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체온측정 및 안심콜 출입관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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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화상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경우 photo 관리자

 



전문의가 된 후,

화상전문대전베스티안병원

개원 후부터

화상만 치료하는

천안화상치료 화사의원 개원까지

10여 년간 화상만 치료하다 보니

수만 명의 화상환자를 치료하고

수천 건의 화상 관련 수술을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수많은 중증화상환자의

호흡 혈압등 여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추가로 중환자의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이런 화상치료에 대한 다양한 경험으로

화상 환자에서 발생하는 문제

정리해 보면

 

◆극심한 통증

◆ 매일 상처 치료

◆ 감염예방을 위한 항생제 사용 여부

◆ 광범위 화상인 경우 수액 치료 필요

이런 문제들 때문에

입원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안성화상병원에 입원해야 하나요?



▶극심한 통증

환자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문제입니다.

화상을 입으면 컬에 베인 것과

달리 광범위한 부위의 피부 결손이므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강력한 진통제를 처방합니다.,

화상이 심한 경우에는

먹는 약으로 통증 조절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전공인 중환자의학 전문의로

중환자를 치료했을 때처럼,

무통주사같은 여러 약제를 혼합하여

통증을 조절 합니다.

 

▶ 매일 상처치료

진물이 줄을 때까지

매일 상처를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상처 호전이 빠릅니다.

상처를 치료할 때는 붕대를 사용하면

상처가 압박되어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붕대를 사용하지 않고

상처를 치료합니다.

그래서 10여 년 동안 화상만 치료한 의료진과

4~5명의 간호사가 함께 치료하여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 주사항생제 사용

적절한 화상치료 후

상처가 감영이 되는 경우는

상당히드믑니다.

30~40% 이상의 화상

(양쪽 다리를 다 다친 정도의 화상)이 아니라면

예방적 항생제의 사용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먹는 항생제의 처방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 수액치료

30~40% 이상의 화상

(양쪽 다리를 다 다친 정도의 화상)이면

주사로 수액을 맞아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표면적의 50% 이상이 화상이라면

(몸전체의 반)

수액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30% 이상 화상을 입는

경우는 드믑니다

그래서

목이 마른지 여부를 지켜보며

상처 초반에는 물을 많이 먹으면서

경과관찰후 입원여부를 판단해도 됩니다.

 

이처럼 입원이 꼭 필요한 경우는

드믑니다.

화상상처전문가와 상의후

외래에서 상처를 종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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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당뇨발 환자 상처치료 방법 photo 관리자

당뇨병이란?



당뇨병은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인슐린의 분비가 부족한 1형당뇨병과

인슐린의 분비는 정상이지만

인슐린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서 생기는

2형 당뇨병이 잇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상처치유의 속도가 늦고

운동, 식이요법 또는 약물요법을 통해서

당화혈색소를 6.5~7.0 이하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감염이나 발열 등의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당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약물요법과, 속효성 인슐린을 통해서

적절히 조절하여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혈당이 지속되면

혈관이 손상 되어

혈액 공급을 저하시켜

상처치유 속도를 저하 시킵니다.

 

고혈당에 의해

통증 감각신경이 파괴되어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상체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게 되어

상처가 악화되어 적절하게

대처가 어렵습니다.



당뇨병 환자 상처 주의점

 



1. 무릎이하의 상처는 잘 낮지 않기 때문에

상처치료 전문가를 만나야 합니다.

(특히, 발목아래,발가락, 발바닥)

 

2. 맨발이나 슬리퍼는 자제하고

신발, 양말 등에 압박되 않게 해야합니다.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

 

3. 혈당조절하기

혈당과 상처치유는 밀접한 관련

 

4. 상처호전(2주이상)이 늦으면

혈관검사 시행

 

5. 당뇨발의 경우 치료기간이 오래 걸립니다.

죽은조직을 제거하고 적절한 치료를 합니다.

 

당뇨발의 경우 치료가 잘되지 않기 때문에

상처변화에 따른 적절한 대처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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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천안마찰화상 응급처치 photo 관리자



10여 년 전부터 화상치료를 하다 보니

계절에 따라 다치는

원인들이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5월부터 시작하는 캠핑 시즌에는

밖에서 음식 하다가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상전문 베스티안병원 개원하면서

화상치료를 시작할 때만 해도

킥보드타다 다치는 경우는

대부분 어린아이들이 었지만,

작년부터 전동 킥보드가 본격 보급되어,

전동 킥보드 타다가 넘어져서

다쳐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안마찰 화상응급처치 방법

 



1. 진통제 복용

화상이외에

부수적으로 중환자의학을 전공해서

통증 조절을 많이했지만,

화상 치료의 가장 어려운 점은

통증인것 같습니다.

부루펜 같은 진통제를 복용하세요.

 

2. 씻기

흙이나 모래 등 이물질이

묻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물로 깨끗하게 씻어네세요.

 

3. 살점이 떨여졌어요.

살점이 떨어졌다면,

깨끗하게 씻은 후

상처에 붙여서 오거나

물에 촉촉하게 보관해서 가지고 오시면

상처치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기

치료기가 없던 과거에는

딱지가 생겨서 나을 때까지 기다리지만

지금은 여러 치료 방법들이 생겨

습윤 치료 방법으로 상처를 낫게 합니다.

천안화상치료 화사의원 같은

화상치료기관에 내원할때까지

수건에 물을 묻혀 촉촉하게 상처표면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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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아침에 일어나면 발이 터질거 같아요 photo 관리자


뜨거운 물이나 커피를 쏟아

발에 화상을 입어

내원하시는 분들 중에

다수의 분들은

"일어나면 발이 터질듯이 아파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발의 경우

갑자기 일어나면

피가 아래로 쏠리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정상 피부의 경우

탄력적인 피부가 보와 작용을 통해

통증을 느끼지 않지만

화상의 경우

상처로 인해 보완작용이

어려워져

통증을 수반합니다.

이럴땐, 천천히 일어나야 합니다.

 



통증을 덜 느끼기 위해서는

1. 몸을 옆으로 돌리기

2. 상체 세우기

3. 다리내리기

4. 일어나기

 

다음과 같이 움직여야

통증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릎 아래의 경우

혈관이 약하기 때문에

혈관이 막힌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고령이거나 당뇨환자의 경우

혈액 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에

상처 치료가 오래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상처를 빨리 치료하기 위해서는

1. 발을 따뜻하게 하고

2. 압박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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