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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치료, 이렇게

일광화상 화상병원에 가야하는경우는

  • 관리자
  • 2020-07-23 16:05:00


이제 장마가 가고

휴가철이 되면

해변에서 야외활동이 늘어나

피부가 그을리거나 붉게 되고 물집이 생기는

일광화상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

일광화상은

햇볕에 의해 피부가

많은 자극일 받아

화상을 입은 경우입니다.

 

햇볕 중에서도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에 직접적으로 화상을 발생합니다.

특히 해변은 자외선이 더 강하기 때문에

단기간의 노출만으로도

1도화상은 물론 심하면

2도화상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일광화상이 발생하면

피부가 붉게 변하고

가려움증이 심해질수 있습니다.

 

화상부위가 따고 심한 열감

부종등이 발생합니다.

심한경우

물집이 발생합니다.

 

 

치료방법

 

초기에는 화상부위의 화기를

빼는 것과 진통제 복용이 중요합니다.

시원한 흐르는 물에 15분이상

화상부위의 열기를 제거합니다.

 

통증 조절을위해서

부루펜, 타이레놀등 진통제를 복용합니다.

 

물집이 생기면

화상치료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화상처치만 시행한다면

상처가 감염되어 문제가 되는

경우는 매우 드믑니다.

물집이 1cm이상이거나

부종이 심하면

화상치료 전문가를 만나는걸 권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통증조절과

보습제를 자주발라

화상부위가 마르지 않게 한다면

1주일 이네 상처는 호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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