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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치료, 이렇게

수증기 화상 치료

  • 관리자
  • 2020-12-28 16:57:00
  

대전베스티안병원 개원후,

화상을 치료를 처음 시작한

13년 전만 해도 밥솥에서 나오는 스팀에

손가락 부위 화상 입어 내원하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많이 줄은 것 같습니다.

과거에 토마스와 친구들 만화가 나올 때

증기기관차를 보고

특히 아이들이 많이 다쳤던 것 같습니다.

 

나이에 따른 밥솥수증기화상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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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 스팀으로 발생하는

화상은

생후 10~14개월 사이에서

주로 다치는 것 같습니다.

그중 생후 11개월 전후

다친 경우는

아이의 감각기능이 완성되지 않아

통증을 늦게 느끼고

대처 능력이 낮아

뜨거운 스팀을 만지고도

가만히 잡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상처가 매우 깊어집니다.

생후 12개월 이하 소아화상에서

피부이식을 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고

추후 관절구축으로 인하여

기능장애가 발생하는

가장 많은 원인입니다.

천안손가락화상치료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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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염증반응이 활발하기 때문에 쉽게 붓습니다.

밥솥 스팀 화상은

보통 3~4번 손가락 사이를 다치는데

손가락 사이를 압박되지 않게 치료해야

상처 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정확하게 의사 표현을 못 하므로

붕대로 감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 하나하나 치료하여

압박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위치시켜 조금이라도

덜 붓게 하는 것이

치료에 매우 중요합니다.

 

밥솥스팀화상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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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2개월 아이에게 가장 위험한

스팀 화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밥솥을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놓는 것

화상 예방에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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