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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응급처치시 주의점

  • 관리자
  • 2019-11-07 17:21:00

10여 년 동안 화상 환자를 치료하면서

잘못된 화상 처치로

상처가 악화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대표적인 잘못된 응급조치는

1. 오이, 알로에, 감자로 화기를 뺀다.

수분이 많아

열기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되지만

깨끗한 것이 아니므로

상처 감염의 원인이 됩니다.

2. 얼음으로 열기를 뺀다.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직접 환부에 적용하면

통증을 경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순환이 악화되어

동상을 입을 수 있고

상처가 더 깊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소아나 노인들에서는

저체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소주로 소독한다.

멸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소주로 소독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주에 함유되 알코올은

피부 자극을 일으켜 부종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흐르는 수돗물로

씻어 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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