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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치료, 이렇게

커피마시다가 허벅지에 커피를 쏟았어요.

  • 관리자
  • 2021-11-02 16:11:00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따뜻한 차나 커피를 마시다가

쏟아져 회음부나, 허벅지에

화상을 입어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4여년간 화상치료를 하다보니

화상을 입는 원인이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커피포트에 의한

심한 열탕화상이 많았지만

정수기의 발달로

심한 열탕화상은 드믑니다.

 

커피의 경우,

과거보다 많이 마시지만,

100도까지 끓이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심한 열탕화상은 드물게 나타납니다.

 

커피에 의해 화상을 입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시원한 물로 15분이상 식혀줍니다.

6도 이하의 너무 차가운 물을

이용하면 혈관이 수축되어

상처 악화가 될 수 있습니다.

 

2. 물집이 벗겨되지 않게 옷을 벗습니다.

필요할경우,

가위를 사용하여 잘라 냅니다.

 

3. 물집이 크지 않다면

터지지 않도록 하여

병원에 내원합니다.

 

이동을 할때에는

젖은 수건을 덮어

상처를 보호하여

화상 병원에 내원합니다.

 

화상 초기에는 통증조절이

중요하므로

필요시 진통제를 복용합니다.

 

허벅지 화상을 입었는데 주의해야할점이 있나요?



허벅지의 경우,

안쪽은 피부가 얇고,

바깥쪽은 두껍습니다.

 

허벅지 안쪽은 피부가 얇기 때문에

두드러기도 잘 생기고

바깥쪽에 비해

더 늦게 낫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고정테이프를 적게 붙이고

타이즈를 이용해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에 허벅지와 회음부를

화상을 입을 경우

속옷에

압박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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