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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치료, 이렇게

피부이식수술을 해야하나요?

  • 관리자
  • 2021-08-09 15:34:00



화상은 상처 깊이에 따라

1도, 2도, 3도, 4도 화상으로 나눕니다.

 

대전베스티안병원 개원후부터

14년간 수만명의

화상환자만 치료, 수술하며

상처를 보면,

수술여부 상처깊이를

상처를 보면 깊이를 알기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1~4도를 일반인이 구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병원에 내원하여 상처를 볼 때

흰색 죽은 조직이 있는지 (가피)를 보고

가피가 있으면

상처가 깊고,

붉은색으로 피가 나면

상처가 덜 깊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가피가 1주가량

적극적 화상 처치를 했는데도

변화가 없으면

(딱딱한 느낌의 지속)

가피 절제술 또는

피부이식, 피판술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 가피 절제술

화상이 깊으면

죽은 조직을 제거하기 위하여

가피 절제술 을 시행합니다.

가피 절제술은

죽은 조직이어

어차피 제거해야 하는 것을

칼로 도려내는 것이므로

수술을 시행한다고 해서

상처가 더 깊어 지지 않습니다.

가피 제거 기간을 줄일 수 있고

상처치료 기간을 단축시켜

추후 발생 가능한

흉터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적절한 진통제의 투여와

국소 마취만으로 시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의 위험성이 적습니다.

 

▶자가 피부이식

상처가 깊고 넓은 경우는

피부이식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것

수천건의 피부이식을 시행하면서

정한 원칙은

3도화상이 약 1%이상이면(손바닦 넓이)

피부이식이 더 낳은 치료 방법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3도화상이

1%이상인경우는 상당히 드믑니다.

피부이식을 하면

상처치료 기간을

약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후성 반흔이 남고

공여부의 흉터,

전신마취의 위험성 등이 있으므로

수술 시행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화상치료 전문가와 상의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수술은 한번 시행하면

되돌리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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