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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치료, 이렇게

화상 수술 가피절제술, 자가피부이식을 하는 경우

  • 관리자
  • 2020-08-03 17:42:00


화상은 깊이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양합니다.

 

암 환자에서

1기~4기로 나누어

항암제만 쓰거나

적극적인 수술을 하거나

근치적 수술을 하는 등

전이 여부나

위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듯이

 

화상에서도

얼굴 같은 노출여부,

움직임이 많은 위치,

상처의 깊이와 넓이,

나이

당뇨 같은 기저 지환

여부 등으로

치료 방침이 정해집니다.

화상에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겨우

 

일반적으로 가피가 있는

심재성 2도 화상부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물론 상처의 크기,

기저 질환 등 환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수술여부등을 정햐여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수술을 하는 이유

치료 기간의 단축과

흉터의 최소화입니다.

 

치료 기간을 단축하면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화상에서 수술의 종류​

 

1. 가피 절제술

상처 가 깊은경우

화상 표면에

흰색의 죽은 조직

붙어 있는데

이것을 가피라고 합니다.

가피가 있으면

염증을 악화시키고

피부 재생을 늦추어

흉터의 원인이 됩니다.

 

가피 절제술은

죽은 조직 (가피)를 제거하여

상처를 빨리 낫게 하기 위하여 시행합니다.

상처 치료 기간이

3주 이상 예상되는

심재성 2도 화상이나

3도 화상에서 치료 기간을

줄이기 위하여 시행합니다.

2. 피부이식술

가피 제거술 시행 후에

상처가 깊어

상처 치유가 오래 걸릴 것이

예상될 때 시행합니다.

 

보통 허벅지나 등에서

피부를 얇게 띄어 화상 부위에

이식을 합니다.

 

피부이식을 하게 되면

피부 공여부(피부를 을 뗀 곳)는

약 14일 후 상처가 호전되며

살을 뗀 표시가

(색소침착 도는 비후성 반흔)이남습니다.

또한 수술 부위의

비후성 반흔이 심하므로

압박치료 등

흉터 치료를 꼭 해야 합니다.

 

상처가 너무 깊어

자가 피부이식이 어려운 경우

인조진피를 적용하여 살을 채운 후

피부이식을 하기도 합니다.

 

수술은

상처치료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이에 따라 흉터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적절하게 시행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상처와 흉터 악화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다양한 상처치료에 대한 경험이 많은

의료진의 정확한 판단에 따라

수술 적응증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10여년간수만명의 화상처치와

수천건의 자가피부이식등

여러 화상 수술을 시행한 경험으로

정확한 수술기준을 가지고

꼭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서만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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