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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치료, 이렇게

산업재해 화상치료

  • 관리자
  • 2020-04-16 16:22:00


대전 베스티안병원에서

10여 년간

화상치료하는 동안

대전에는 큰 공장들이 적어서

대전 근교에서 오는

산재에 의한 화상환자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주로 청주나 군산, 전주 등

원거리에서

산재가 발생하여

오는 화상환자들이 많았습니다.

 

화사 의원을 천안에 개원하고

1년이자나고 보니

천안 근처

평택, 안성, 아산, 당진, 서산 등에는

공장이 많아 산업재해에 의하여

발생하여 내원하는 화상환자가 많습니다.

 

산업재해는 주로

화학물질에 화상을 입는 경우

컨베이어 벨트 같은 기구에 쓸려서 마찰 화상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화학화상

상처가 얕아 보여도

염증반응이 심하기 때문에

상처가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

화학물질에 화상을 입으면

즉시 많은 수돗물로

씻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15분 이상 흐르는 물로 씻어냅니다.

산성 물질이라고 중환 시킨다고

염기성 물집을 섞으면

중화작용 중 열이 발생하여

화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므로 진통제를 복용하고

이동 중에도

수건에 간간이 물을 부어가며

상처가 마르지 않게 합니다.

화학화상은

추후 염증반응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

염증 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많이 가렵거나 붓기가 심하면

스테로이드 같은 항염증 약물을

복용해야 합니다.

 

마찰 화상

상처가 깊어 보이지만

발생 열위 높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깊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화상 처치를 하며 적절히

죽은 조직을 제거하여

감염을 낮추면

상처의 호전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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