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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치료, 이렇게

3도, 4도 화상은 꼭 피부이식을 해야 하나요?

  • 관리자
  • 2020-04-01 17:12:00

 



화상은

일반 칼에 베인 열상과달리

넓이와 깊이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전신 20% 이상(몸통 약 반을 다친 넓이)부터

심하다고 생각하고

전신 40%(몸통 전체 다 다친 넓이) 이상을

중증화상이라고 합니다.

 

깊이는

진피층 손상 여부를 기준으로 하는데

진피가 손상되면

피부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심부 화상이라고 합니다.

 

보통 3도, 4도 화상이라고 하는

심부 화상은

화상처치로 피부재생이 늦기때문에

수술을 하는것이 원칙입니다.

 

화상에서 하는 수술에는

가피 절제술, 피부이식, 피판술,

펜락, 인테크라 같은 인조피부이식,

칼로 덤 같은 세포 이식 등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심부 화상은

피부이식이나 피판술로

상처를 낫게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중증화상이 많이오는

베스티안병원에 10여년간 근무하면서

수많은 수술을 시행하였습니다.

전신 90% 이상의 중증화상환자는

하루 종일 수술하기도 했었죠.

 

수많은 수술 경험으로

수술로 상처를 빨리 치유시키기도 했지만

그이후에 따른는 흉터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피부이식이난 피판술을 하면

상처를 조기에 종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피판술이나 피부이식을 시행하면

공여부에 흉터가 남고 (색이 평생 남습니다.)

피부의 질감의 변화와 흉터가 많이 남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심부 화상인 경우도

가피 절제술 후

화상 처치만으로

상처 종결를 종결시키고 있습니다.

 

보통 가피가 제거된 후

4~6주 후 상처가 종결됩니다.

 

만약 뼈가 노출된 경우라도

적절한 화상 처치로 상처를 낫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가피제거후 음압치료법이나

염증조절을위한 콜라겐제재등을

적절히 사용하여 빈공간을 채워주어야합니다.

처음에는 "짓자이런 상처가 나아요" 하시는분들도

나중에 상처가 좁아지는것을 보고 놀랍니다.

물론 전신 40% 이상의 광범위 화상은

피부이식을 시행하여

염증을 완화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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