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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치료, 이렇게

커피에 허벅지를 다쳤어요. #열탕화상의 주의점

  • 관리자
  • 2020-03-02 18:14:00


뜨거운 커피와 차를 마시다 보면 쏟아서

허벅지, 회음 부을 다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10여년 동안

화상치료를 하다 보니

화상의 원인도 변합니다.

과거에는 커피포트로

물을 끓이는 경우가 많아서

심한 열탕화상이 많았습니다.

 

-커피포트를 사용하지 않고는

집에서 100도까지 물을 끊이는

경우는 매우 드믑니다.-

 

커피를 과거보다 더 많이 마시지만

정수기가 많이 보급된 요즘에는

심한 열탕화상이 많이 줄었습니다.

 

화상 응급처치는

흐르는 물에 화상 부위를

15분 이상 식혀줍니다.

6도 이하로 너무 차가우면

혈관수축으로

상처 악화의 원인이 됩니다.

 

물집이 벗겨지지 않게

옷을 조심스럽게 벗으세요.

필요하다면

옷을 가위로 찢는 것이 좋습니다.

 

물집이 크지 않다면

터지지 않은 생태로

화상치료 전문가를 만날 것을 권합니다.

 

이동 중에는

수건에 물을 묻혀서 상처를 보호하며

의료기관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초기에는 통증 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통증이 심하므로 진통제를 복용하세요.





허벅지 화상시 주의점

 

허벅지를 만져보면

안쪽은 피부가 알고

바깥쪽은 두껍습니다.

안쪽 부위가

두드러기도 잘생기고

좀 더 늦게 낫는 경향이 있고

바깥쪽 피부는

튼튼해서

고정 테이프에 두드러기도 적게 생깁니다.

 

커피에

허벅지와 회음부를 다쳤을 경우는

속옷에 주의해야 합니다.

치료하다 보면

팬티 고무줄에 눌리는 부분은

상처가 잘 낫지 않습니다.

조이지 않는 속옷을 입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압박되지 않게 주의해야

상처 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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