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알려드립니다 > 자주하는질문

자주하는질문

게시물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자
21 손가락 관절 화상 photo 관리자


손가락 화상은 나이대에 따라서

다치는 원인이 다릅니다.

 

10~12개월 아이들은

밥솥 스팀에 주로 다치고

유초등 학생은

달고나, 글루건에 다치고

성인들은

식당에서 뜨거운 찌개

삼겹살 기름이 튀어 많이 다칩니다.

 

10여년전 대전베스티안병원에서

화상치료를 시작할때만해도

커피포트로

물을 끓이는 경우가 많아

집에서 커피 물에 다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정수기가 많이 보급된 요즘에는

집에서 100도 이상으로

음식을 끊이는 경우가 적으므로

성인들은 주로 식당에서 다칩니다.

[화상을 입으면]

흐르는 물에 15분 이상 열기를 식힙니다.

 

손가락 부위는 관절이 많고

혈액순환이 잘되어 쉽게 부종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수상 즉시

반지, 시계 등 장신구를 제거해야 합니다.

 

손은 감각신경이 발달한 부위므로

화상 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를 복용하고

손을 심장보다 높게 위치시킵니다.

(머리에 손을이고 다니세요.)

 

손바닥 피부는 피부가 두꺼워서

물집이 생겨도 터지지 않아

상처를 압박합니다.

그래서 상처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절한 물집 관리로 상처 호전을 도모해야 합니다.

 

치료 과정 중 부종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위해서

상처 부위를 신전 해야(피부를 펴주어야 함.)

상처가 더 빨리 좋아집니다.

 

압박붕대로 강하게 고정하면

상처 악화의 원인이 됩니다.

 

10여년동안 화상치료를 하고 있지만

관절 부위 화상은 움직이는 부위므로

치료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에 맞추어

적절한 처치로 조속히 상처를 종결해야

화상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본문보기

20 "발이 터질 것 같아요" [발목 화상 시 주의점] photo 관리자


뜨거운 커피에

발목을 넓게 화상을 입은 분이나

고데기에 발등을 스쳐

조금 화상을 입은 분이나

호소하는 증상 중에

"아침에 일어나면 발이 터질 것 같아요"

가있습니다.

갑자기 일어나면

피가 아래로 쏠리게 됩니다.

정상적으로는

탄력 있는 피부가 보완을 해서

통증을 안 느끼지만

상처 때문에

보완작용을 못하므로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럴 때는 천천히

일어나야 합니다.

 

몸을 옆으로 돌리기 → 상체 세우기 →

다리를 침대 밑으로 내리기 → 일어나기

 

무릎 아래는

혈관이 약합니다.

특히 당뇨, 고령인 분들은

혈관이 막힌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어서

상처 치료가 늦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1. 수면양말 등으로 발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난로로 열을 가하면 안됩니다.)

2. 신발, 양말이 조이지 않게 주의합니다.

 

이런 조그만 생활습관의 변화가

상처를 좀 더 빨리 호전시킬 수 있습니



본문보기

19 화상 상처 물집의 관리 photo 관리자


화상에 치료에서 물집의 관리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물집의 제거와 유지는

치료 기간이나

흉터 발생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입니다.

 
10여 년 동안 화상을 치료하면서

물집은 "관리" 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집을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명확한

치료 지침은 없습니다.

 

물집이 유지되면

1. 상처를 덮어주어 보호 효과가 있습니다.

2. 통증이 조절됩니다.

3. 물 집안에 항염증 면역물질이 있어서

염증을 조절합니다.

 

이런 장점 등이 있지만

4. 풍선처럼 부풀어올라서

상처 표면을 압박하여

상처 악화의 원인이 됩니다.

5. 다량의 단백질이 있어

상처 감염원이 됩니다.

6. 상처를 덮고 있어

약물이 상처에 작용하는 것을 억제합니다.

7. 가려움의 원인이 됩니다.

이런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물집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5mm 이하이거나

풍선처럼 크게 부풀어 오르지 않은

물집은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1cm 이상 물집

터트려서 압박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5cm 이상 물집은

빨리 제거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하지만

물집 위치나

진물의 성상,

물집의 두께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물집 관리 방법을

정해야 합니다.

 

물집을 5~7일 이상 유지하면

가려움증의 원인이 됩니다.

1주일 안에는 물집을

모두 제거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렇듯 물집의 관리는

초기 화상치료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화상치료 전문가를 만나서

적절한 화상 처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문보기

18 교통사고 화상 치료 photo 관리자
  

자동차에 의한 많은

사고가 발생합니다.

차량 교통사고 후

발생한 화재나

마찰에 의하여

화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통사고 화상은

차량 충돌 후 화재에 의하여

화상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10여 년 동안 베스티안병원,

지금의 화사의원에서

화상환자들을 진료한걸 보면

사고 현장에서 대피하기 때문에

화재에의하여 화상을 입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습니다.

 

이와 달리 자동차에 끌려가면서

땅바닥에 쓸리거나,

날카로운 유리에 살이 패여 나간 경우등

마찰에의한 피부결손이 많았습니다.

 

이런 마찰화상인겨우

흙 같은 이물질이 많이 묻은 상처는

조직 반응에 의하여

색소침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선 많은 물로 씻어 내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적절한 화상 처치로 염증을 조절하며

미세하게 조직 사이에 남은 이물질들을

제거해야 빨리 상처가 호전됩니다.

그래서 가피 절제술 등으로

손상된 피부를 제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찰에 의한 화상은

상처가 깊어 보여도

물이나 불에 의한 화상보다

경과가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피부이식 등의 수술은

일반적인 화상보다 수술 시기를

천천히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종결된 후에는

비후성 반흔(떡살) 완화를 위하여

흉터 치료를 시행해야 하고

재활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본문보기

17 핫팩에 저온화상 입었어요 photo 관리자
날씨가 추워지면서 핫팩, 찜질팩 등

사용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저온화상으로

내원하는 분이 늘었습니다.

 

10여 년 동안 여러 저온화상환자를 보면서

생각한 것은,

젊은 건강한 사람은

통증을 잘 느끼기 때문에

핫팩 같은 물건에

저온화상을 입는 경우가 드믑니다.

젊은 사람이

저온화상이 되는 경우는

술 취한 상태에서 자다

다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뇨병이 심한 경우나 (당화혈색소 7.0 이상)

고령인 경우는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상처 가 깊어집니다.

깊은 저온화상의 특징

심한 저온화상은

상처 색이 흰색인 경우가 많고

상처를 만져보면

상처가 덩어리진 느낌으로 딱딱합니다.

치료

깊은 저온화상으로 확인이 되면

가피 절제술로 죽은 조직을 제거한 후

음압치료기를 사용하여

세포 제생을 촉진시켜

빈 공간을 빨리 채워 피부 재생을 촉진합니다.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린 것으로 예상이 되면

피판술이나 자가 피부이식으로

빈 공간을 채우고

피부를 재생켜야 합니다

 

.

 

 

 

 

 

 

 

 

 

 

 

 

 

 

 

 

 

 

 

 

 

 

 

 

 

 

 

 

 

 

 

 

 

 

 

 

 

본문보기

16 동상 응급 조치 photo 관리자

날씨가 추워지면서

동상 환자들이 발생하였습니다.

동상은

피부와 피부밑 연부 조직이

동결로 인해 손상된것 입니다.

심하면 혈관, 신경 등도

모두 얼어버립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냉동인간은 해동시키면

다시 살아나지만,

얼어버린 혈관, 조직 등은

다시 재생되지 않습니다.

동상의 증상

초기 증상

차가운 피부와 따끔 거림

저리거나 감각 저하

심한 경우는

피부색의 변화 (빨강, 흰색, 회색으로 변함.)

단단하거나 가죽 같은 느낌의 피부

동상 부위를 따뜻하게 한 후 물집 발생

손가락, 발가락, 코, 귀, 뺨 및 턱에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바람이 부는, 습한 날씨에 귀가 노출되어

동상을 입은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치료는

응급조치는

지체 없이

움직이는 따뜻한 물에 동상 부위를 담급니다.

[Rewarmining]

물 온도는 서서히 온도를 올려

40~41도 가 적당합니다.

최소 30분 이상 유지해야 하며

피부색이 호전되거나

움직임이 편해질 때까지 해야 합니다.

 

상처치료는 혈관이 손상된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증화상에 준해서

치료해야 합니다.

하지만 혈관손상이 심한경우는

수술적 치료의 결정은 화상 상처보다

천천히 해야 합니다.

 

 
 
 
 
 
 
 
 
 
 
 
 
 
 
 
 
 
 
 
 
 
 
 
 
 
 
 
 
 
 
 
 
 
 
 
 
 
 
 
 
 
 
 
 
 
 

 

 

 

본문보기

15 흉터 부위가 가려워요. photo 관리자

상 상처는

피부라는 보호막이 파괴되어

광범위한 부위가

상당 기간 외부에 노출 되는것입니다.

오랜기간 외부에 노출이되면

염증반응이 심해집니다.

(감염과 염증은 다른 것입니다.)

화상은 베인 상처와는 다르게

광범위한 부위에

염증반응이 일어납니다.

상처가 종결 된 후 크게

2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1. 흉터

2. 가려움증과 간헐적 통증

이 2가지 모두 염증반응과 관련이 깊고

염증반응의 조절이

치료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가려움증의 원인은

1. 땀샘, 기름샘 등의 일시적 손상에 의한

피부의 건조함입니다.

이의 해결을 위해서는

보습제를 자주 발라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2. 상처가 종결이 된 이후에도

염증반응이 지속되고

악화와 호전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가려움증이 발생합니다.

이의 해결을 위해서는

스테로이드 연고 또는 스테로이드

복용이 필요할 수 있고

항히스타민을 복용하여

가려움증을 조절해야 합니다.

상처치료가 종결된 이후에도

흉터와 가려움증을 적절히 관리해야만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흉터는 치료보다는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본문보기

14 화상 물집의 관리 photo 관리자

화상치료에서 물집의 관리는

초기 화상치료에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화상 초반에는

상처가 변동이 심한 불안전한 상태이므로

상처에 영향을 주는 모든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화상 물집 관리는

상처의 악화와 호전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화상 초반에는 물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집이 있으면 통증을 줄이고

상처가 마르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염증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집이 풍선처럼 부풀거나

물집 안에 많은 양의 물이 들어있거나

물집 전체가 흐물흐물하다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화상 처치에 있어서

물집의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물집의 유지/ 제거는

상처의 모양과 위치,

나이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화상치료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 이 좋습니다.

화상 발생 시 응급조치는

1. 15분 이상 흐르는 물로 열기를 식힌다.

2. 물집이 벗겨지지 않게

옷을 벗거나 가위로 자른다.

3. 이동 중에는 상처 위에

물을 적신 수건을

얹어서 상처를 보호한다.

4. 타이레놀, 부루펜 등 진통제를 복용한다.

 

 

본문보기

13 화상 응급처치시 주의점 관리자

10여 년 동안 화상 환자를 치료하면서

잘못된 화상 처치로

상처가 악화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대표적인 잘못된 응급조치는

1. 오이, 알로에, 감자로 화기를 뺀다.

수분이 많아

열기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되지만

깨끗한 것이 아니므로

상처 감염의 원인이 됩니다.

2. 얼음으로 열기를 뺀다.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직접 환부에 적용하면

통증을 경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순환이 악화되어

동상을 입을 수 있고

상처가 더 깊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소아나 노인들에서는

저체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소주로 소독한다.

멸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소주로 소독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주에 함유되 알코올은

피부 자극을 일으켜 부종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흐르는 수돗물로

씻어 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본문보기

12 라면 국물이 허벅지로 쏟아졌어요. photo 관리자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라면, 가락국수, 어묵 등

따뜻한 국물을 많이 찾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거나

식당에서 팔팔 끊는 뜨거운 국물을 흘러

화상센터에 내원하시는 분이 많이 늘었습니다.

열탕화상은

주로 2도 화상이 많으며

당황하여 옷을 벗다가

물집이 벗겨지면

심재성 2도 화상, 3도 화상이 될 수 있습니다.

뜨거운 국물을 흘러 사고가 발생하면

당황하지 않고 마음을 가다듬고 ~~

화상 초기에는

통증 조절과 열기를 식히는 것 (cooling)

치료입니다.

천천히 아래와 같이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화상센터로 내원해주세요.

뜨거운물에 허벅지를 다치게 되면

회음부도 함께 다쳐

치료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허벅지는 관절운동의 각도도 크고 방향도 다양합니다.

모양도 원뿔모양이어 치료후 고정하기가 어렵습니다.

많은 관절운동에의하여 흉터 발생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랜 치료 경험이 필요합니다.

 

 

 

본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