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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치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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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1 축구하다 넘어졌어요. [마찰 화상] photo 관리자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축구, 킥보드 등 야외에서 운동하다 넘어져

광범위하게 피부가 벗겨져서

내원하는 환자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화상이라 하면

뜨거운 물에 물집이 생긴 걸 생각하지만,

넘여져서 생긴 마찰 열에 의한

광범위한 피부 벗겨짐도 화상입니다.

 

야외에서 생긴 마찰 화상은

지저분한 흙이나 모래 등이 조직 사이에

박혀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상처가 감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화상 처치가 필요합니다.

 

특히 마찰 화상은

같은 상처라도 상처 깊이가 다양하므로

상처 깊이에 따른

적절한 약물과 폼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야외에서 마찰 화상을 입은 경우 응급처치법

 

1. 모래, 흙, 나무 등 이물질이

묻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한 많은 물로 씻어내어

오염원을 제거해야 합니다.

통증이 심하면 시간을 갖고

조금씩 제거해도 됩니다.

 

2. 통증이 심하므로

타이레놀, 부루펜 등 진통제를 복용 하니다.

 

3. 상처가 마르지 않게

깨끗한 수건에

물을 묻혀 덮고

화상치료 전문기관에 내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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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당뇨병 환자에서 발의 상처치료방법 photo 관리자


용하지 못해서 (2형 당뇨병)

생기는 병입니다.

 

당뇨병은

운동, 식이요법으로 또는 약물복용으로

혈당을 조절하여

당화 혈색소를 6.5~7.0 이하

조절해야 합니다.

 

당뇨병은

감염, 발열 등 여러 가지 스트레스가 있으면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속효성 인슐린이나 복용약들을

적절하게 조절하여

저혈당에 빠지지 않게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감염을 조절하고 상처치료에 매우 중요합니다.

 

당뇨병울

10여 년간 화상,상처만을 치료한

상처치료 전문가 관점에서 본다면

고혈당이 지속되면

혈관의 손상을 가속화하여

혈액 공급을 저하시켜

상처 호전을 상당히 느리게 합니다.

또한 고혈당에 의하여

통증 감각신경이 파괴되어

통증을 못 느끼게됩니다.

심한분은 정상피부를절개 해도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통증을 못느끼므로

상처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게 되고

그래서 상처의 악화에 적절하게

대처하기가 어렵게됩니다.

 



당뇨병 환자에서 상처

1. 무릎 이하에서 발생한 상처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특히 발목 아래, 발가락, 발바닥 상처

잘 낮지 않으므로

반듯이 상처치료 전문가를 만나야 합니다.

 

2. 맨발이나 슬리퍼를 자제하고

신발, 양말 등에 압박되지

않게 해야합니다.

혈액순환을 도모해야 합니다.

 

3. 상처가 발생하면

혈당이 잘 조절되니 않습니다.

혈당조절은 상처 호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혈당을 조절해야 합니다.

 

4. 상처 호전이 늦으면 (2주 이상 )

혈관검사를 시행하여 혈행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5. 당뇨 발 치료는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립니다.

죽은 조직을 제거하고 절적한 치료제를 사용하여

상처를 호전시킬 수 있는

경험이 많은 상처치료 전문가에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대전 베스티안병원 개원 시부터

10여 년간 화상 및 당뇨 발을 포함한

여러 치유되지 않는 상처만을 치료해왔습니다.

당뇨발등 잘치유되지 않는상처는

상처의 변화에 따른 적절한 대처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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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3도 화상은 피부이식을 꼭해야하나요? photo 관리자



화상은 열에 의하여

피부가

가역적/비가역적으로

광범위하게 손상된 것을 말합니다.

 

1~2도 화상은

가역적인 손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피부를 만드는 모낭 같은 부속기에서

피부가 3주 전후에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3도 화상은

피부를 만들어내는

피부부속기까지 모두 손상이 되어

피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비가역적인 손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처가 깊으면

피부가 상처 바닦에서

생길수 없기 때문에

주위에서 피부가 만들어져

상처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립니다.

3도 화상등

심부 화상의 치료는

피부이식, 피판술 등

수술이 원칙입니다.

 

이런 수술 방법들은

치료 기간을 단축시킬수는 있지만

흉터가 많이 남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공여부의 색소침착과

수술 부위의 비후성 반흔 (떡살)이 남습니다.

 

피부이식을

피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가피 절제술로

죽은 조직을 제거하여

새살이 빨리 나게 하고

죽은 조직이

제거된 공간을

음압치료방법으로 빨리 채운

콜라겐제재, 성장인자등을 사용하여

상처를 빨리회복시켜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령이거나 소아 이어

수술이 어려운 경우는

국소마취하에 가피 절제술 후

적절한 화상 처치로

상처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또한 흉터를 줄일 목적으로

이렇게 치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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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화상치료 주의점 photo 관리자


10여 년간

베스티안병원에서

수만 명의 화상환자를 치료하며

여러 중증도의 환자를 보았습니다.

 

작년 2월 중순 천안에

화상/상처만 치료하는

화사 의원 개원 후에도

현재까지 2600여 명의

화상환자를 치료하였습니다.

 

바닷가에서 햇볕에 등에 화상을 입어

통증이 심하여 온 젊은 여성도 있고

밥솥 추를 건드려서

수증기에 손가락을 심하게 다쳐서

관절 장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을 듣고

내원한 아이도 있었고

휘발유통이 폭파해서

온몸의 전신 3도 화상으로

내원한 환자 등

다양한 사람들을 봅니다.

 

화상원인은 컵라면을

다리에 쏟아서 오는 경우가

제일 많았습니다.

 

화상은

칼에 베인 상처와는 달리

광범위한 피부의 상실입니다.

이에 따른

염증 반응으로 부종이 생기고

극심한 통증이 동반됩니다.

초기 응급조치만 잘해도

상처의 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첫째, 당황하지 말 것

옷에 불이 붙은 경우가 아니라면,

크게 숨을 쉬고 마음을 가다듬고

천천히 조치를 해도 상관없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엄마가 불안해하면 더 힘들어합니다.

 

둘째, 흐르는 시원한 물(얼음 물은 금기)로

열기를 15분 이상 식히기

 

셋째 옷이나 양말 등을 벗기다가

물집을 손상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심해서 옷 등을 벗깁니다.

초반에는 물집을 유지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진통제를 복용하기

-타이레놀, 부루펜 등이 진통제입니다.

 

이렇게 조치를 취하면서

필요하다면

바로 응급실이나 상처처치 전문기관을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치료 기간 중 주의할 점은

부종을 조절하는 것과

상처가 압박되지 않는 것입니다.

부종을 호전시키기 위하여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유리해야 하며

필요시 약물로 부종을 조절해야 합니다.

상처가 악화되는 원인을 찾아보면

붕대를 세게 감거나,

옷을 조이게 입어 상처를 압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두 가지만 잘 조절한다면

상처를 빨리 호전시켜

흉터 없이 나을 수 있습니다.

 

물론 흡연은 상처 악화의 가장 큰 주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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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산업재해 화상치료 photo 관리자


대전 베스티안병원에서

10여 년간

화상치료하는 동안

대전에는 큰 공장들이 적어서

대전 근교에서 오는

산재에 의한 화상환자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주로 청주나 군산, 전주 등

원거리에서

산재가 발생하여

오는 화상환자들이 많았습니다.

 

화사 의원을 천안에 개원하고

1년이자나고 보니

천안 근처

평택, 안성, 아산, 당진, 서산 등에는

공장이 많아 산업재해에 의하여

발생하여 내원하는 화상환자가 많습니다.

 

산업재해는 주로

화학물질에 화상을 입는 경우

컨베이어 벨트 같은 기구에 쓸려서 마찰 화상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화학화상

상처가 얕아 보여도

염증반응이 심하기 때문에

상처가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

화학물질에 화상을 입으면

즉시 많은 수돗물로

씻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15분 이상 흐르는 물로 씻어냅니다.

산성 물질이라고 중환 시킨다고

염기성 물집을 섞으면

중화작용 중 열이 발생하여

화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므로 진통제를 복용하고

이동 중에도

수건에 간간이 물을 부어가며

상처가 마르지 않게 합니다.

화학화상은

추후 염증반응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

염증 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많이 가렵거나 붓기가 심하면

스테로이드 같은 항염증 약물을

복용해야 합니다.

 

마찰 화상

상처가 깊어 보이지만

발생 열위 높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깊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화상 처치를 하며 적절히

죽은 조직을 제거하여

감염을 낮추면

상처의 호전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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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뜨거운 기름 화상 응급처치 photo 관리자


10여 년 동안 화상치료를 하다 보니

계절에 따라 다치는 원인도 비슷하고

발생하는 화상 환자 숫자도

어느 정도 일정합니다.

화상원인중에 많이 변한것은

물끊이는데 커피포트사용대신

정수기를 사용함에따라

심한 열탕화상이 줄었다는겁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때문에

사람들이 외부 활동을 안해서

집에서 화상을 입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전에는 튀김요리를

주로 사 먹었기 때문에

명절을 제외하고는

집에서 식용유에 화상을 입는 경우는

드물었는데

최근에는

집에서 식용유에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이 늘었습니다.

 

기름이 물과는 달리

기름은 가열 온도가

160~220도 가량으로

매우 높습니다,

이렇게 고온의 기름이 튀어

피부에 닿으면

깊은 화상을 입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기름은 몸에 달라붗지 않고

뜨거워서 바로 회피를 하거나

차가운 물에 응급조치를 하기 때문에

심각한 화상은 드믑니다.

하지만 튀김옷이나 음식물에 튄 경우는

피부에 붙어 열을 지속적으로 내므로

상처가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



1. 우선 시원한(차가우면 안됨)

흐르는 물에 열기를 식힙니다.

 

2. 음식물을 빨리 떼어내어

열이 지속적으로 방출되는 것을

막습니다.

음식물 붙은 부위는

물집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면 물집이 벗겨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초기 화상 처치는

통증 조절이 재일 중요합니다.

부루펜 같은 진통제를 복용하세요.

 

4. 이동 중에는

수건에 물을 간간이 부어서

상처가 마르지 않게 하고 이동합니다.

 

기름 화상을 입으면 너무 당황합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침착하게

대응하면 큰 문제 없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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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3도, 4도 화상은 꼭 피부이식을 해야 하나요? photo 관리자

 



화상은

일반 칼에 베인 열상과달리

넓이와 깊이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전신 20% 이상(몸통 약 반을 다친 넓이)부터

심하다고 생각하고

전신 40%(몸통 전체 다 다친 넓이) 이상을

중증화상이라고 합니다.

 

깊이는

진피층 손상 여부를 기준으로 하는데

진피가 손상되면

피부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심부 화상이라고 합니다.

 

보통 3도, 4도 화상이라고 하는

심부 화상은

화상처치로 피부재생이 늦기때문에

수술을 하는것이 원칙입니다.

 

화상에서 하는 수술에는

가피 절제술, 피부이식, 피판술,

펜락, 인테크라 같은 인조피부이식,

칼로 덤 같은 세포 이식 등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심부 화상은

피부이식이나 피판술로

상처를 낫게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중증화상이 많이오는

베스티안병원에 10여년간 근무하면서

수많은 수술을 시행하였습니다.

전신 90% 이상의 중증화상환자는

하루 종일 수술하기도 했었죠.

 

수많은 수술 경험으로

수술로 상처를 빨리 치유시키기도 했지만

그이후에 따른는 흉터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피부이식이난 피판술을 하면

상처를 조기에 종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피판술이나 피부이식을 시행하면

공여부에 흉터가 남고 (색이 평생 남습니다.)

피부의 질감의 변화와 흉터가 많이 남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심부 화상인 경우도

가피 절제술 후

화상 처치만으로

상처 종결를 종결시키고 있습니다.

 

보통 가피가 제거된 후

4~6주 후 상처가 종결됩니다.

 

만약 뼈가 노출된 경우라도

적절한 화상 처치로 상처를 낫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가피제거후 음압치료법이나

염증조절을위한 콜라겐제재등을

적절히 사용하여 빈공간을 채워주어야합니다.

처음에는 "짓자이런 상처가 나아요" 하시는분들도

나중에 상처가 좁아지는것을 보고 놀랍니다.

물론 전신 40% 이상의 광범위 화상은

피부이식을 시행하여

염증을 완화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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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얼굴 화상치료 주의점 photo 관리자

얼굴은 신체 다른 부위와

여러 가지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 얼굴은 다른 곳보다

피부 두께가 얇습니다.

특히 눈꺼풀, 귓바퀴 부위는 매우 얇습니다.

▨ 신체의 다른 부위는

근육이 일정한 방향으로 뼈에 붙어있지만

얼굴은 표정을 나타내야 하기 때문에

근육의 방향성이 매우 다양합니다.

그래서 피부가 움직이는 방행도 다양합니다.

▨ 얼굴은 평면이 아닌 울퉁불퉁하여

압박되가 쉽습니다.

눈은 하루에도 수천 번 깜빡이고

입은 음식을 먹고 침이 흐립니다.

▥ 코와 입으로

많은 양의 공기가 드나들어

상처가 빨리 마릅니다.

▤ 하지만 얼굴에는 혈액순환이 활발하

상처가 빨리 낫습니다.

그래서 봉합한 경우 얼굴은

5일 전후에 실을 풀어도 잘 붙습니다.

이런 해부학적 차이 때문에

얼굴 화상치료는

신체 다른부위와 다릅니다.

◆ 얼굴은 폼을 붙이기가 어려우므로

얇고 잘 붙는 폼을 사용해야 상처도

빨리 낫고 환자의 불편감이 적습니다.

그렇다고 듀오덤이나 화상 밴드라는 것을

초반에 붙이면 물집을 제거하기 때문에

삼가해야 합니다.

 

◆ 얼굴은 입체이고

근육의 방향성이 다르고

코, 눈, 입 같은 열린공간이 있으므로

폼을 작게 잘라 상처 표면에

잘 붙게 처치해야 합니다.

◆ 숨을 쉴 때 공기가 많이 이동해서

코와 입 주위는 매우 빨리 말라

상처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써서

촉촉하게 유지하면

상처 가 빨리 호전됩니다.

◆ 얼굴은 혈액순환이 좋기 때문에

압박이 되지 않으면

적절한 화상 처치만으로도

상처 호전이 매우 빠릅니다.

최근 환자분 중

귓바퀴 연골이 노출된 4도화상 으로

피부이식을 했어야 할 상처입니다.

적절한 화상 처치로

피부이식수술 없이 나았습니다.

이런 얼굴의 특징을 이해하고

화상처치를 시행한다면

상처를 좀더 빨리 낫게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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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달고나 화상 [열탕화상] photo 관리자


제가 화상환자를 치료하는 천안,아산, 평택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19때문에

특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달고나 만들다가

다쳐서 오는 아이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10여 년 동안 화상만 치료하고 있지만

최근처럼 달고나에 다친 아이들을

많이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천안에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급증해서

학교나 학원 등

아이들이 갈수 있는

모든 곳이 운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만 있는 아이들이

달고나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달고나는 설탕과 베이킹소다를

불에 녹여서 과자를 만드는 겁니다.

설탕의 녹는점이 약 185도이므로

이 이상의 고온의 액체가

만들어지는 거죠.

 

또한 설탕이므로

피부에 딱 달라붙어서

열을 지속적으로 내므로

상처가 깊어집니다.

(다른 예로, 식용유의 온도는 높지만,

피부에 딱 달라 붇지 않으므로

상대적으로 상처가 얕습니다.)

 

이런 고온의 점도가 높은 액체가

붙으므로 상처가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점도가 높은 물질에

화상을 입으면

많은 물로 열기를 식힙니다.

특히 달고나는 많은 물로

씻겨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달고나는 손끝을 주로 다치는데

물집이 풍선처럼 탱탱해지면

바닥이 압박되어

상처가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물집을 적절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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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커피에 허벅지를 다쳤어요. #열탕화상의 주의점 photo 관리자


뜨거운 커피와 차를 마시다 보면 쏟아서

허벅지, 회음 부을 다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10여년 동안

화상치료를 하다 보니

화상의 원인도 변합니다.

과거에는 커피포트로

물을 끓이는 경우가 많아서

심한 열탕화상이 많았습니다.

 

-커피포트를 사용하지 않고는

집에서 100도까지 물을 끊이는

경우는 매우 드믑니다.-

 

커피를 과거보다 더 많이 마시지만

정수기가 많이 보급된 요즘에는

심한 열탕화상이 많이 줄었습니다.

 

화상 응급처치는

흐르는 물에 화상 부위를

15분 이상 식혀줍니다.

6도 이하로 너무 차가우면

혈관수축으로

상처 악화의 원인이 됩니다.

 

물집이 벗겨지지 않게

옷을 조심스럽게 벗으세요.

필요하다면

옷을 가위로 찢는 것이 좋습니다.

 

물집이 크지 않다면

터지지 않은 생태로

화상치료 전문가를 만날 것을 권합니다.

 

이동 중에는

수건에 물을 묻혀서 상처를 보호하며

의료기관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초기에는 통증 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통증이 심하므로 진통제를 복용하세요.





허벅지 화상시 주의점

 

허벅지를 만져보면

안쪽은 피부가 알고

바깥쪽은 두껍습니다.

안쪽 부위가

두드러기도 잘생기고

좀 더 늦게 낫는 경향이 있고

바깥쪽 피부는

튼튼해서

고정 테이프에 두드러기도 적게 생깁니다.

 

커피에

허벅지와 회음부를 다쳤을 경우는

속옷에 주의해야 합니다.

치료하다 보면

팬티 고무줄에 눌리는 부분은

상처가 잘 낫지 않습니다.

조이지 않는 속옷을 입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압박되지 않게 주의해야

상처 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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